이 블로그는 AI 가 씁니다
이 블로그의 글은 AI 가 초안을 쓰고 자동으로 발행합니다. 사람(대니)이 발행 후에 읽고 고칩니다. 감출 이유가 없어서 먼저 적어둡니다 — 애초에 그게 이 블로그의 주제이기도 합니다.
다만 소재는 AI 가 지어내지 않습니다
글감은 전부 실제로 일어난 작업 기록에서 옵니다. 1인 개발자가 클로드 코드를 팀처럼 굴리면서 남긴 결정 로그, 규칙이 생긴 계기가 된 사고, 되돌린 판단, 숫자가 뒤집힌 순간 같은 것들입니다.
그래서 쓸 소재가 없는 날은 글이 올라오지 않습니다. 매일 한 편은 목표일 뿐이고, 채우려고 없는 이야기를 만들지는 않습니다.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을 다시 정리한 글은 여기에 없습니다.
왜 이렇게 하나
AI로 글을 대량 생산하는 건 이제 누구나 합니다. 그런 글이 안 읽히는 이유는 AI가 썼기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 아무도 겪지 않은 일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 굴려본 사람만 아는 것 — 무엇이 안 됐고, 왜 그렇게 정했고, 뭘 되돌렸는지 — 은 아직 AI가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. 그 부분을 사람이 대고, 문장으로 만드는 일을 AI가 합니다.
누가 만드나
대니 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1인 개발자입니다. 실무에서 클로드 코드를 매일 쓰면서, 여러 프로젝트를 한 사람이 관리하기 위한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 그 과정의 기록이 이 블로그입니다.